캐리어소형 들고다니기 좋은 사이즈로 캐리어18 인치 추천해요
캐리어18 사이즈, 캐리어소형 크기라 휴대성 좋아요
“캐리어소형 사이즈 그랑 캐리어18 처럼 튼튼한거 보셨나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캐리어소형 하나 추천하려고 해요.
일단 여행 준비하며 남친과 커플용으로 캐리어소형 사이즈를 한번에 구입했는데요.
처음에는 남자친구가 무조건 기능하고 실용
이런 요소만 생각하며 찾다보니 캐리어소형 가방의 디자인이 별로라서 같이 의논한 끝에 두가지 기준을 세우게 되었어요.
가장 강력한 소재 남성스럽지 않은 디자인
솔직히 말하면 기능하고 디자인 둘 다 만족하기란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열심히 찾아본 결과 둘다 마음에 드는 작은 캐리어를 찾았습니다.
바로 그랑 캐리어18 인치 인데요!
크기는 46 X23 높이 42 고 무게는 2.3kg로 진짜 가볍답니다.
컬러는 화이트, 블랙, 핑크 3가지 있답니다.
“고강도 SC 소재로 내구성 최강”
“아기자기하고 유니크한 디자인”
이렇게 2가지가 저희들 마음에 쏙 들었거든요.
우선 그랑 캐리어18 처럼 작은 사이즈는 튼튼함이 생명이죠.
아무리 작긴해도 캐리어18 사이즈는 아니기에 한두 번 쓰고 망가지면 돈 아깝자나요.
그렇기에 소재 확인은 빼놓을 수 없답니다.
당연하지만 그래도 디자인 또한 좋아야 정이 잘 들더라고요.
디자인이 별로면 결국 몇 번 사용 안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제품은 귀엽기도하고 세련미가 느껴져서 항상 자주 끌고 다닐 수 있겠더라구요!
게다가 가격 까지 너무 착해요.
현재 6만원 선에 할인을 하고 있어서 캐리어 필요하신 분들은 반드시 확인해보길 추천합니다.
캐리어소형 이라 들고다니기 좋은 캐리어18 인치
<캐리어소형 사이즈지만 심한 충격이라도 막아내는 견고한 소재>
사진만 봐도 엄청 단단할 것 같지 않나요?
캐리어소형 사이즈 특성상 솔직히 무조건 단단하면서 짱짱해야 오랜시간 사용할 수 있는데요.
그런데 한두 번 사용하면 고장나서 항상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그 뒤로는 소재를 살펴보게 되었는데 그랑 캐리어의 경우 PC 소재를 활용해 만들어서 아주 강력하더라고요.
소재 특성상 강한 힘에도 변형 하나 없는 고강도 재질이라서 웬만한 충격에도 다 견딜 수 있는 제품입니다.
실제로 제가 계단에서 한 번 굴린적이 있는데
찌그러짐 이 거의 없이 기스 한 두개만 생기고 깨끗하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모서리 부분도 알루미늄 코팅 처리를 2중으로 해서 어지간해서는 부서질일 없이 방어를 한 것 같더라고요. 정말 괜찮은 것 같아요.
바퀴 부분도 우레탄을 사용해서 외부충격을 잘 견디고 부드럽게 잘 움직여서 소음 역시 거의 안나서 너무 만족스럽답니다.
지난번에 바퀴가 덜그덕 거리면서 빠진 적이 있어서 늘 생각하면서 끌었는데 지금은 그럴 걱정이 없어 좋더라고요.
그리고 지퍼 쪽을 천이 아니고 알루미늄 프레임을 적용해서 보안까지 철저히 신경쓴 티가 나는 것 같아요.
잠금 장치까지 밖으로 안나와있는 매립형이라 충격에도 어지간해서는 고장날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소재가 탄탄하면 솔직히 캐리어 무게는 어쩔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런데 2.3KG 진짜 실용성은 정말 최고인 듯해요.
그리고 이렇게 강한 제품을 10년 A/S 보장까지 해준다니 신뢰도 역시 더 생기더라고요.
<작은 캐리어지만 수납력 최고!>
그랑 캐리어18 인치 제품은 대형백 4개, 중형백 1개 사이즈가 충분히 들어갈 정도로 넉넉한데요.
실제로 보게되면 18인치가 아니고 20인치처럼 보이는데요.
포켓이 나뉘어있어서 수납 구성이 효율적이며 더욱 크게 느껴지는 거 같더라고요.
작은 포켓에는 자주 쓰는 소지품같은 충전기, 렌즈통, 안경이나 화장품 같은걸 넣어서 쓰면 한 눈에 찾기 쉬워서 편한 것 같아요.
그리고 방수 주머니 역시 따로 있어서 세면 도구 또는 젖은 수영복 등을 넣을 때 사용하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작은 캐리어 귀엽고 세련된 느낌의 디자인>
그랑 캐리어 18인치 제품은 화이트, 블랙, 핑크 3가지 컬러가 있답니다.
저는 화려한 느낌이 좋아서 화이트 컬러를 구매했어요.
본체 바깥 쪽 디자인은 세련됨이 확 느껴지고 테두리 쪽은 다른 컬러가 있어서 포인트 때문인지 더욱 귀여우면서 유니크한 것 같습니다.
화이트는 형광등을 켜놓은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자연 광으로 보면 훨씬 더 매력적이게 보이는 것 같더라고요.
게다가 색상이 잘 보이는 색이라 캐리어가 다양하게 섞여 있어도 한번에 튀어 보여서 캐리어를 찾기가 너무 쉽답니다.
남자친구는 블랙을 구입했어요.
블랙 컬러도 아늑하고 시크한게 고급져 보이더라고요.
오늘 글에서는 코르딕스 18인치 라인 그랑 캐리어를 알려드렸습니다.
강한 내구성인데도 A/S 10년 보장!
시선 집중 한 번되는 깜찍스러운 모양!
이렇게 2가지라면 사지 않을 이유가 없지 않나요?
작은 캐리어, 기내용 제품 살펴보고 있으시다면 코르딕스 그랑 무조건 추천해요.